'라디오스타' 유노윤호, "잠과 밥은 사치..4시간만 자고 두끼만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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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유노윤호가 잠과 밥을 사치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열정과 치열 사이' 특집으로 꾸며져 유노윤호, 김원효, 박지헌, 황치열 등이 출연했다.
평소 열정 넘치기로 유명한 유노윤호는 "잠과 밥이 사치라고 느껴진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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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라디오스타' 유노윤호가 잠과 밥을 사치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열정과 치열 사이' 특집으로 꾸며져 유노윤호, 김원효, 박지헌, 황치열 등이 출연했다.
평소 열정 넘치기로 유명한 유노윤호는 "잠과 밥이 사치라고 느껴진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만들었다. 그는 "잠은 4시 30분 정도만 잔다"며 "잠을 많이 자면 게으른 사람처럼 느껴진다"고 말했다.
또 "밥을 많이 먹으면 배부르고 나른한 기분이 싫어서 배부르게 먹지 않으려고 하고 하루에 두 끼만 먹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heilie@sportsseoul.com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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