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N 네트워크] 인천형 도시재생 모델 '더불어 마을' 20곳 추진

이주비 기자 입력 2019. 1. 23.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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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형 도시재생 모델 '더불어 마을' 20곳 추진

인천시가 오는 2022년까지 6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인천형 도시재생모델인 '더불어 마을' 사업에 20곳을 선정해 추진합니다.

▲ 군산시, 경제 회복에 정부 예비비 138억 투입

군산시가 고용·산업위기지역 지원을 위한 정부 목적예비비 138억 원을 풀어 경제 회복을 위한 현안사업에 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충주 관아골 청년몰 주변에 1천㎡ 광장 조성

충주시가 성내동 관아골 일원에 내년까지 20억 원을 들여 1천 제곱미터 규모의 광장을 조성합니다.

▲ 여주시, 역세권 개발 대비 상수도 확충

여주시가 역세권 개발과 도시화에 따라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을 위해 오는 2020년까지 취수와 정수시설을 하루 기준 5만t 규모에서 6만5000t으로 증설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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