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여신의 징표?'..고소영, 팔에 선명히 새긴 타투

입력 2019. 1. 23.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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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소영 '미모보다 눈에 띄는 타투'
▲ 고소영 '저 부르셨어요?'
▲ 고소영 '세월을 정통으로 피했어요'
▲ 고소영 '보석보다 빛나죠?'
▲ 고소영 '옆태도 예술이야'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정리 =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탤런트 고소영이 23일 오후 서울 청담동 청담스퀘어에서 진행된 한 브랜드 런칭행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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