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읽는 '일본 최연소 프로기사' 나카무라 스미레 [사진]

이동해 2019. 1. 23. 14: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3일 오후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스튜디오에서 한국 여자바둑 최강자 최정 9단과 일본 바둑 사상 최연소 프로기사 입단 확정된 나카무라 스미레 초단의 영재‧정상대결이 진행됐다.

나카무라 스미레가 수를 읽고 있다.

한편, 본 방송은 다음달 3일 오후 7시 바둑TV에서 방영된다.

대국방식은 정선으로 진행되며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에 1분 초읽기 1회씩이 주어진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이동해 기자] 23일 오후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스튜디오에서 한국 여자바둑 최강자 최정 9단과 일본 바둑 사상 최연소 프로기사 입단 확정된 나카무라 스미레 초단의 영재‧정상대결이 진행됐다.

나카무라 스미레가 수를 읽고 있다.

한편, 본 방송은 다음달 3일 오후 7시 바둑TV에서 방영된다. 대국방식은 정선으로 진행되며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에 1분 초읽기 1회씩이 주어진다./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