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주영훈♥이윤미, 수중분만으로 셋째 딸 출산..감격의 눈물

전형화 기자 2019. 1. 22.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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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작곡가 주영훈(50)의 아내 이윤미(38)이 셋째 딸을 출산했다.

22일 연예계에 따르면 이윤미는 이날 오전 서울 자택에서 수중 분만으로 셋째 딸을 낳았다.

주영훈과 이윤미는 지난 2006년 결혼해 슬하에 큰 딸 아라, 둘째 딸 라엘을 뒀다.

주영훈과 이윤미는 2015년 둘째 딸을 수중 분만으로 낳으면서 방송을 통해 과정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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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전형화 기자]
주영훈의 아내 이윤미가 22일 셋째 딸을 수중 분만으로 낳았다.

가수 겸 작곡가 주영훈(50)의 아내 이윤미(38)이 셋째 딸을 출산했다.

22일 연예계에 따르면 이윤미는 이날 오전 서울 자택에서 수중 분만으로 셋째 딸을 낳았다. 산모와 아기는 건강하며, 주영훈은 아내 곁에서 수중 분만을 도우며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는 후문이다. 이로써 주영훈은 셋 아이의 아빠가 됐다.

주영훈과 이윤미는 지난 2006년 결혼해 슬하에 큰 딸 아라, 둘째 딸 라엘을 뒀다. 주영훈과 이윤미는 2015년 둘째 딸을 수중 분만으로 낳으면서 방송을 통해 과정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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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화 기자 aoi@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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