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 총리 "브렉시트 플랜B에 의회 입장 대폭 반영"

우동명 기자 2019. 1. 22.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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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21일(현지시간) 런던 하원에서 브렉시트 플랜 B를 발표하고 있다. 메이 총리는 이날 브렉시트 합의안을 의회에서 통과시키기 위해 야당과 계속해서 대화를 나누겠다고 밝히며 구체적으로 향후 EU와 협상에서 의회에 더 큰 발언권을 부여하고, EU 탈퇴협정 중 '안전장치'와 관련된 방법을 찾아 EU에 요구하겠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야당 측은 메이 총리의 플랜 B는 플랜 A를 재작성한 것에 불과하다고 비난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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