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신임 정책위의장에 조정식..원내수석 대행에 이철희

이승현 2019. 1. 2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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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4선의 조정식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의 새로운 정책위의장에 내정됐다. 또 재판거래 의혹으로 중도 하차한 서영교 원내수석부대표의 후임으로는 이철희 의원이 선임됐다. 다만 이 의원은 원내수석부대표 대행을 맡기로 했다.

민주당 관계자는 21일 통화에서 “조 의원이 정책위의장으로 내정됐고 정식 발표는 수요일 확대간부회의 직후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경기 시흥 을을 지역구로 하고 있는 조 의원은 2014년 새정치민주연합 사무총장과 20대 국회 전반기 국토교통위원장을 역임했다.

추미애 전 당대표 시절부터 정책위의장을 맡아 일을 한 김태년 의장은 이해찬 대표 체제에서도 연임돼 의장 자리를 유지해 왔다.

김 의장은 향후 원내대표 선거 준비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민주당 원내지도부는 비례 초선인 이철희 의원을 원내수석부대표 대행으로 선임했다. 임기가 3개월 밖에 남지 않은데다 의총 추인 등 절차가 번거로워 대행 체제로 가기로 결정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철희 의원 (사진=뉴시스)

이승현 (eye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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