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서울·광주에서도 홍역환자 1명씩 발생..모두 29명

2019. 1. 2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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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북지역과 경기도에 이어 서울과 광주광역시에서도 홍역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YTN 취재 결과 지난해 말 베트남 여행을 다녀온 여성이 서울의 한 병원에서 지난 7일 홍역 환자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서울과 광주광역시에도 홍역 확진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지난해 말 이후 전국에서 발생한 홍역 환자는 모두 29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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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북지역과 경기도에 이어 서울과 광주광역시에서도 홍역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YTN 취재 결과 지난해 말 베트남 여행을 다녀온 여성이 서울의 한 병원에서 지난 7일 홍역 환자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여성은 병원을 찾았을 당시 몸에 발진 증상이 있었으며 홍역 확진 판정 이후 자가 격리조치 됐습니다.

이 여성은 현재 잠복기가 끝나고 완치된 상태며, 가족들도 항체 검사 결과 별 이상이 없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광주광역시에서도 필리핀을 다녀온 뒤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가 1명 있었던 것으로 YTN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이 환자는 필리핀에서 20일 정도 체류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과 광주광역시에도 홍역 확진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지난해 말 이후 전국에서 발생한 홍역 환자는 모두 29명으로 늘었습니다.

그러나 보건당국은 현재까지 발생한 환자 수를 27명으로 발표하고 있는데 서울과 광주광역시의 경우 2명 이상의 집단 발병 사례가 아니어서 이번 홍역 유행 사례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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