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서울·광주에서도 홍역환자 1명씩 발생..모두 29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 경북지역과 경기도에 이어 서울과 광주광역시에서도 홍역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YTN 취재 결과 지난해 말 베트남 여행을 다녀온 여성이 서울의 한 병원에서 지난 7일 홍역 환자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서울과 광주광역시에도 홍역 확진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지난해 말 이후 전국에서 발생한 홍역 환자는 모두 29명으로 늘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 경북지역과 경기도에 이어 서울과 광주광역시에서도 홍역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YTN 취재 결과 지난해 말 베트남 여행을 다녀온 여성이 서울의 한 병원에서 지난 7일 홍역 환자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여성은 병원을 찾았을 당시 몸에 발진 증상이 있었으며 홍역 확진 판정 이후 자가 격리조치 됐습니다.
이 여성은 현재 잠복기가 끝나고 완치된 상태며, 가족들도 항체 검사 결과 별 이상이 없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광주광역시에서도 필리핀을 다녀온 뒤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가 1명 있었던 것으로 YTN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이 환자는 필리핀에서 20일 정도 체류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과 광주광역시에도 홍역 확진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지난해 말 이후 전국에서 발생한 홍역 환자는 모두 29명으로 늘었습니다.
그러나 보건당국은 현재까지 발생한 환자 수를 27명으로 발표하고 있는데 서울과 광주광역시의 경우 2명 이상의 집단 발병 사례가 아니어서 이번 홍역 유행 사례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저를 비난하려면.." 개 도살 영상 올린 박소연
- 빙상계 추가 가해자 지목..모두 '전명규 사단'?
- '기습 확산' 홍역..20~30대가 가장 위험하다
- 美 언론 주목받는 하버드 출신 한인의 안타까운 사연
- 추워지자 홈구장에 노숙자 쉼터 만든 英 축구단
- 한국 유조선도 홍해로...'전략 물자' 운항 허용
- 중동 위기에도 이 대통령 지지율 '고공 행진'...대응 생중계·야당 자중지란 영향?
- 전투기 실종자 두고 '긴장감 고조'...생포 시 맞이할 '새 국면'? [Y녹취록]
- 요르단에 이란 미사일 파편 추락...미·이스라엘, 압박 공습
- '만장일치 파면' 꼭 1년...뒤바뀐 운명, 재편된 권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