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신곡 '으음으음', 음란마귀 씌웠는지 다들.."(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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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30, 박선영)이 신곡으로 돌아온 솔직한 소감을 전했다.
효민은 지난 17일 서울 신사동 모 카페에서 스타뉴스와 인터뷰를 갖고 새 디지털 싱글 '으음으음'(U Um U Um)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효민은 지난 20일 오후 6시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으음으음'을 발표했다.
효민은 '으음으음'을 통해 이전에 시도하지 않았던 장르에 도전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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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30, 박선영)이 신곡으로 돌아온 솔직한 소감을 전했다. 신곡 제목부터 뭔가 남다르게 느껴졌다.
효민은 지난 17일 서울 신사동 모 카페에서 스타뉴스와 인터뷰를 갖고 새 디지털 싱글 '으음으음'(U Um U Um)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효민은 지난 20일 오후 6시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으음으음'을 발표했다.
'으음으음'은 걸리쉬한 스타일의 얼반 힙합 넘버. 음악과 안무 모두 효민이 데뷔 이후 처음 도전하는 장르라는 점에서 시선을 모은다. 최근까지 'Nice Body', 'Sketch', '망고'(MANGO) 등의 곡들을 통해 대중과 만났던 효민은 이번 싱글 활동과 함께 오는 2월 중 자신의 3번째 솔로 미니앨범도 발매할 계획도 갖고 있다.
먼저 효민은 제목에 대해 "사실 회사 직원들 사이에서 이 곡을 타이틀 곡으로 선정하는 데 있어서 반대 의견이 좀 있었다"고 말했다.
"다들 음란마귀가 씌워진 건지 뭔가 느낌이 그랬다고 하는데. 하하. 제가 순수한 척을 하려고 하는 건 아니었는데요. 다들 (반대 이유에 대해) 딱히 설명을 못하더라고요. 원래 이 제목의 의미가 사랑에 빠진 감정을 허밍으로 표현한 거였거든요. 기분 좋은 느낌에 대한 흥얼거림인 거였죠. 사운드도 파도에 빗대서 '내 마음을 출렁인다'는 의미도 담았어요. 가사도 '일렁일렁임'이라든지 이걸 '인 러브 인 러브'로 라임도 재미있게 맞춰봤고요."
효민은 '으음으음'을 통해 이전에 시도하지 않았던 장르에 도전해봤다.
"작곡가에게 듣기로는 이 곡의 장르가 라틴을 기반으로 한 업 템포의 댄스 팝이라고 하더라고요. 저도 좀 어렵네요. 하하. 정말 배워가면서 도전했던 것 같아요. 노래가 주는 청량함과 밝은 에너지를 표현하고 싶어서 기존에 했던 동작보다 파워풀하고 역동적인 부분을 넣었어요. 직전에 발표했던 '망고'(MONGO) 작업 때는 동작과 동선을 위주로 군무를 짰었는데 이번에는 오랜만에 춤을 춘다는 느낌이랄까요. 연습하고 다음 날 근육통에 시달리면서 느꼈던 게 '원래 춤을 이렇게 추는 거였지'였어요. 오랜만에 땀도 흘리면서 즐겁게 준비했던 것 같아요."
효민은 곧 '으음으음' 뮤직비디오 촬영에 돌입한 이후 선 공개 형태로 대중에 공개하면서 활동을 재개할 계획이다. 이어 효민은 이번 활동이 앞서 진행했던 '컬러 프로젝트'의 연장선 상에 있다고도 설명했다.
"사실 조금 더 생각해놓은 것들도 있었는데 준비를 하면서 좀 바뀐 부분이 있었고요. 컬러는 에메랄드로 결정하고 파도나 에너지, 또는 좋은 기운 등과 연관을 지어서 듣기 편안한 곡으로 완성하려고 했어요. 에메랄드 컬러가 시각적으로 눈이 편안해지는 컬러라고 들었어요."
효민의 다음 앨범 컬러는 레드다.
"그때는 좀 더 확실한 컬러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물론 레드는 많은 가수들이 소화한 컬러죠. 대표적으로 현아의 '빨개요'처럼요."
-인터뷰②로 이어짐
윤상근 기자 sgyoon@<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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