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최민수 집 공개, 강주은 취향 깃든 럭셔리 인테리어[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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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수 강주은 부부 집이 공개됐다.
배우 최민수는 1월 20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 사부로 출연했다.
최민수는 '집사부일체' 멤버인 가수 이승기, 육성재, 배우 이상윤, 코미디언 양세형을 집으로 초대해 녹화를 이어 갔다.
이승기는 최민수 집 옥상에 오른 후 "그냥 옥상이 아니다. 완전 좋다 여기"라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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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최민수 강주은 부부 집이 공개됐다.
배우 최민수는 1월 20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 사부로 출연했다. 최민수는 '집사부일체' 멤버인 가수 이승기, 육성재, 배우 이상윤, 코미디언 양세형을 집으로 초대해 녹화를 이어 갔다.
이승기는 최민수 집 옥상에 오른 후 "그냥 옥상이 아니다. 완전 좋다 여기"라고 감탄했다. 양세형도 "대박 좋다"고 말했다. 이상윤은 "엄청 좋다"고 밝혔다. 옥상에는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풍기는 럭셔리한 공간과 소파, 벽난로 등이 구비돼 있었다.
최민수는 "여기 남의 집이다 임마"라고 말했다. 이어 "나 지금 뇌가 정지됐으니까 우리가 조용히 여기서 마시멜로만 먹고 대충 가 이 자식들아"라고 밝혔다. 이후 출연진은 마시멜로를 구워 먹기 시작했다.
좋아하는 멤버들과 달리 최민수는 "왜 나만 불편하지"라고 말했다. 육성재는 "따뜻하지 않냐"고 물었고, 최민수는 "겉으로만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다"고 답했다. 이승기는 "자기 집에서 이렇게 불안에 떠는 사람 처음 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가운데 강주은이 등장해 최민수를 깜짝 놀라게 했다. 강주은은 "24일 무슨 날인지 아냐. 크리스마스 이브이지 않냐"고 말했다. 최민수는 "큰절 올려라"며 돌연 큰절을 올렸다. 강주은은 함께 큰절을 올리려는 멤버들에게 "그러지마라. 여기(최민수)만 큰절하면 된다"고 밝혔다.
강주은은 "이렇게 추운 날씨에 생각이 있는 사람이냐 없는 사람이냐. 우리집에 모처럼 오신 건데 미안하다"며 멤버들을 집 안으로 초대했다. 강주은은 최민수에게 "날 뭘로 만들고 있냐. 웃기는 사람이네 정말"이라고 최민수를 다그쳤다.
옥상뿐 아니라 집 내부도 럭셔리한 인테리어, 강주은의 취향이 깃든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로 눈길을 모았다. 이승기는 "너무 좋은 집이다. 이런 집을 왜 자꾸 안 들어오려고 한 거냐"고 물었다. 최민수는 "내가 언제? 내가 이 집의 가장이다 임마"라고 답했다.
(사진=SBS '집사부일체' 캡처)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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