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또같이' 허영란, 400평대 세차장 운영 최초공개 "카페와 함께 영업"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입력 2019. 1. 20.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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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허영란이 남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tvN '따로또같이'에서는 김기환 허영란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허양란은 남편과 함께 400평 크기의 세차장에 도착했다.

허영란은 "셀프 세차장과 커피숍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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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배우 허영란이 남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tvN '따로또같이'에서는 김기환 허영란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허양란은 남편과 함께 400평 크기의 세차장에 도착했다. 허영란은 "셀프 세차장과 커피숍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함께 출근하고 일한다. 24시간을 함게 붙어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본 김원효는 "대지 400평을 가지고 있다는 것 자체가 대단한 것"이라고 놀라워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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