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올아인' 유아인 "KTX서 갑질하는 어른, 대한민국 단면 같았다"[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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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이 KTX에서 대한민국의 한 단면을 봤다고 했다.
이어 유아인은 "그 한 칸이 우리가 살아가는 대한민국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 가슴이 아팠다. 난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를 부정적인 시선으로 가져왔다. 삶에 적용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인데 그 열차칸에 어떻게 집어넣어줄 수 있을까.."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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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예은 기자]
유아인이 KTX에서 대한민국의 한 단면을 봤다고 했다.
1월 19일 방송된 KBS 1TV ‘도올아인 오방간다’에서는 유아인이 KTX에서 겪었던 일을 털어놨다.
그는 “제가 집이 대구이다보니 KTX를 타고 한번씩 간다. 어느날은 자리에 앉아 있는데 막 큰소리가 들리는 거다. 고개를 내밀고 봤더니 한 어르신께서 승무원에게 나이가 많이 어린 것처럼 보이는 승무원에게 화를 내고 계시더라. 모든 시선이 그분에게로 집중이 됐을 거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왜 서비스를 안 해주느냔 거다. 혼란스러웠다. 승무원분은 죄송하다고 반복하는데 그럴수록 끊임없이 더 화를 내더라. 끊임없이 갑질을 해도 된다, 요구를 해도 된다, 이게 권력이다, 힘이다. 그런 태도로 열차 안에서 위화감을 조성하시더라”고 큰 소리의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유아인은 “그 한 칸이 우리가 살아가는 대한민국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 가슴이 아팠다. 난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를 부정적인 시선으로 가져왔다. 삶에 적용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인데 그 열차칸에 어떻게 집어넣어줄 수 있을까..”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사진=KBS 1TV ‘도올아인 오방간다’ 캡처)
뉴스엔 김예은 ki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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