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 김연우 '이별택시' 비하인드 "할증 묻는 가사 있었다"(스케치북)

황수연 2019. 1. 19.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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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이 김연우의 대표곡 '이별택시'에 얽힌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유희열은 1월 18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이별택시'에 심취해 택시기사에게 '어디로 가야 하죠 아저씨'라고 물었다는 관객의 사연을 듣고 "이 노래의 음반을 제가 프로듀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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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수연 기자]

유희열이 김연우의 대표곡 '이별택시'에 얽힌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유희열은 1월 18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이별택시'에 심취해 택시기사에게 '어디로 가야 하죠 아저씨'라고 물었다는 관객의 사연을 듣고 "이 노래의 음반을 제가 프로듀싱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별택시' 가사를 윤종신 씨가 썼는데 처음 가사를 가져왔을 때 이것만은 못 넣겠다 해서 뺀 가사가 있다. '어디로 가야 하죠 아저씨' 다음에 '할증인가요 말은 달리네'라는 부분이었다. 말은 미터기에 말이 뛰면 요금이 올라가는 걸 말하는 것이었다. 도저히 이건 못쓰겠다 해서 뺐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캡처)

뉴스엔 황수연 suyeon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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