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토트넘 뎀벨레, 중국 광저우 부리 이적, 몸값 1200만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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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토트넘 동료 미드필더 무사 뎀벨레(32)가 중국 슈퍼리그 광저우 부리로 이적했다.
영국과 중국 매체들은 17일 일제히 뎀벨레의 광저우 부리 이적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뎀벨레가 새로 도전장을 던진 광저우 부리는 유고슬라비아 출신 드라간 스코이코비치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다.
뎀벨레는 당초 슈퍼리그 베이징 궈안 이적설이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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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토트넘 동료 미드필더 무사 뎀벨레(32)가 중국 슈퍼리그 광저우 부리로 이적했다.
영국과 중국 매체들은 17일 일제히 뎀벨레의 광저우 부리 이적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이적료는 1200만유로(약 154억원)로 알려지고 있다. 계약기간은 3년이다. 광저우 부리 구단도 뎀벨레와의 계약 사실을 발표했다.
벨기에 국가대표 출신으로 A매치 88경기에 출전한 뎀벨레는 한때 EPL 정상급 미드필더로 평가받았다. 그러나 이번 시즌에선 잦은 부상으로 토트넘 전력에 큰 도움을 주지 못했다. 정규리그 10경기(선발 7경기)에 출전했다.
뎀벨레는 2012년 EPL 풀럼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벨기에리그에선 빌렘과 알크마르에서 뛰었다.
뎀벨레가 새로 도전장을 던진 광저우 부리는 유고슬라비아 출신 드라간 스코이코비치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다.
2018시즌엔 슈퍼리그(1부)에서 10위를 기록했다. 광저우 라이벌 광저우 헝다(2위)에 비해 전력이 약하고 최근 시즌 성적도 계속 밀리고 있다.
뎀벨레는 당초 슈퍼리그 베이징 궈안 이적설이 돌았다. 하지만 뎀벨레를 최종적으로 영입한 구단은 광저우 부리였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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