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국]홍철 빠지고 다시 김진수..좌우 풀백 다 바뀌었다

도영인 2019. 1. 16.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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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제공 | 대한축구협회

[아부다비=스포츠서울 도영인기자]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이 손흥민을 중국전 선발로 출격시키는 가운데 좌.우 풀백의 변화도 눈에 띈다.

벤투 감독은 16일 오후 10시30분 UAE 아부다비의 알 나얀 경기장에서 열리는 2019년 아시안컵 C조 3차전 중국전에 나설 11명의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황의조가 원톱, 손흥민이 2선 공격수를 맡는 가운데 왼쪽 공격수로 이청용, 오른쪽 공격수로 황희찬이 나선다.

수비형 미드필더 콤비에는 황인범과 정우영이 나선다. 포백라인은 김진수, 김영권, 김민재, 김문환이 책임진다.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가 낀다.

풀백이 모두 교체된 것도 의미 있는 변화다. 우선 경고누적으로 이 경기에 뛸 수 없는 이용 대신 김문환이 라이트백으로 포진하는 것은 예상된 변화였다. 그러나 왼쪽 수비수까지 바뀐 것은 의외다. 홍철이 지난 12일 키르기스스탄전에서 김민재의 헤딩 결승포를 왼발 코너킥으로 도왔기 때문이다. 김진수보다 공격적인 플레이가 좋아 중국전 선발이 유력했으나 벤투 감독은 다시 1차전 선발 김진수로 돌아갔다.

doku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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