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난 지금 57kg, 눈가 주름도 속상"

2019. 1. 16.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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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홍현정 유튜브 캡처]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가수 이효리가 현재 몸무게를 깜짝 공개했다.

이효리는 지난 12일 메이크업 아티스트 홍현정이 유튜브 채널에 올린 ‘효리언니와 함께하는 겟레디윗미 GRWM!! AT IU(아이유) CONCERT BACKSTAGE’ 영상에서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해당 영상에서 이효리는 “지금 살 몇키로 찌셨죠?”라는 질문에 “저 지금 57kg입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어떻게 살이 찌는데”라는 질문에는 “보기에는 별 차이 없는데 옷도 드레스도 옛날에 있던 거 다 맞더라”고 했다.

이효리는 이어 “속 근육이 찐 것 같애”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효리는 메이크업을 받던 중 파운데이션이 눈에 꼈고, 홍현정은 “내가 다 안 펴발라서 그래”라고 해명했다.

이효리는 “아니잖아! 나 늙어보이는데 위로하려고 거짓말하는 거잖아”라고 소리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런 메이크업을 오랜만에 받아본다”는 이효리는 눈가 주름에 파운데이션이 끼는 것이 너무 싫다고 토로했다.

남편 이상순은 “우리 애기한테 왜 그래”라며 여전히 달달한 멘트로 주위를 경악하게 만들었고 이효리는 “40이 되어도 애기이고 싶은게 여자의 마음인가 보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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