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주의 방' 도경수·남지현, '백일의 낭군님' 커플 환생 "나만 불편한가?"

문수연 기자 2019. 1. 16.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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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의 방 / 사진=올리브 방송화면 캡처

[스포츠투데이 문수연 기자] '은주의 방'에 도경수와 남지현이 출연했다.

15일 방송된 올리브 화요드라마 '은주의 방'에는 도경수와 남지현이 신혼부부로 깜짝 등장했다.

앞서 도경수와 남지현은 tvN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에서 이율(도경수)와 홍심(남지현)으로 출연한 바 있다.

이날 남지현은 인테리어 문제로 서민석(김재영)과 이야기를 나눴고, 도경수가 등장해 "잘 보고 있었어?"라고 묻자 "친오빠처럼 잘해주셨다"고 답했다.

이에 도경수는 "그래?"라며 "저 사람 나만 불편한가?"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는 '백일의 낭군님'에서 도경수가 자주 하던 대사였다.

또 남지현은 "육전 먹을까?"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육전 역시 드라마에서 도경수가 좋아하던 음식이었다.

[스포츠투데이 문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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