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2년 살았다"..'불타는청춘' 최민용, 나는 자연인이다 [TV온에어]

오지원 기자 2019. 1. 16.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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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에서 배우 최민용이 새 친구로 등장해 산중 생활을 했던 과거를 고백했다.

15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새 친구로 최민용이 등장했다.

특이하게도 개인 도끼를 소유하고 있는 이유는 최민용이 산중 생활을 했기 때문.

이어 최민용은 "약 2년 간 삶이 이랬다"며 불을 피우고, 장작을 패면서 지냈던 그의 산중 생활을 추측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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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청춘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불타는 청춘'에서 배우 최민용이 새 친구로 등장해 산중 생활을 했던 과거를 고백했다.

15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새 친구로 최민용이 등장했다.

최민용은 해도 뜨지 않은 새벽 숙소에 도착했다. 어둠을 뚫고 강원도에 온 최민용은 부지런하게 기존 멤버들을 맞이할 준비를 시작했다.

먼저 영하 17도의 추위에 멤버들을 따뜻하게 해주기 위해 최민용은 장작을 패기 시작했다. 그 중 눈길을 사로잡는 건 최민용의 개인 도끼였다. 직접 가져온 도끼를 꺼낸 최민용은 "헤드 케이스가 있다. 전문가용 핀란드산 도끼다. 보시면 날이 반듯하게 섰다. 남양주에 위치한 대장간에서 날을 갈아 왔다"고 자랑했다.

특이하게도 개인 도끼를 소유하고 있는 이유는 최민용이 산중 생활을 했기 때문. 최민용은 "산에서 2년 살았다. 1년 중에 가장 더운 7, 8월을 빼놓고는 하루에 몇 차례씩 장작을 패야 했다. 운동 삼아가 아니라 살기 위해서다. 안 그러면 겨울에 추워서 고생한다"고 이야기했다.

최민용은 능숙하게 장작을 패면서 "도끼질 하니까 사는 것 같다"며 환하게 미소를 지었다. 도시에 사는 사람보다는 '자연인'에 가까운 모습이었다. 그간 '불타는 청춘'에 등장했던 수많은 새 친구들에게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모습이어서 더욱 이목을 끌었다.


최민용은 한방차도 준비해왔다. 산수유, 당귀, 하수오, 갈근, 오미자, 산지치, 영지버섯, 오미자, 삼지구엽 등 이름도 어려운 약재들을 챙겨와 차로 끓였다. 최민용은 "추우니까 형님, 누나들 따뜻하게 한 잔씩 드시라고 준비했다. 남자한테 좋은 차와 여자한테 좋은 차를 준비했다"며 약재들의 효능에 대해 설명했다.

불을 피우는 것도 예사롭지 않았다. 벽돌로 쌓은 아궁이에 숨구멍을 만든 최민용은 "일부러 숨구멍을 만들어 둔 거다. 화력이 약하면 숨구멍을 열어주면 된다"고 말하며 전문가의 분위기를 풍겼다.

이어 최민용은 "약 2년 간 삶이 이랬다"며 불을 피우고, 장작을 패면서 지냈던 그의 산중 생활을 추측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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