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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축구 선수, 경기 중 번개 맞고 쓰러져..큰 이상은 없어

조정현 기자 2019. 1. 15.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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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축구 선수, 경기 중 번개 맞고 쓰러져..큰 이상은 없어

브라질의 한 축구 선수가 경기 도중 번개에 맞아 쓰러졌지만 심장 문제 등 큰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고, 구급차에서 치료를 받은 후 클럽으로 복귀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대해 `UOL 에스포르테`를 비롯한 브라질 매체들은 "아구아 산타의 수비수 엔리케가 번개를 맞고 쓰러졌고, 이후 구급차로 보내져 치료를 받았다. 엔리케는 심한 두통과 함께 통증이 있었지만 심장에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고, 구급차에서 검사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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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조정현 기자= 브라질의 한 축구 선수가 경기 도중 번개에 맞아 쓰러졌지만 심장 문제 등 큰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고, 구급차에서 치료를 받은 후 클럽으로 복귀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브라질의 축구 선수 엔리케(아구아 산타-SP)가 지난 14일 상파울루에서 열린 코파 상파울루 주니어 경기에서 번개를 맞고 쓰러졌다. 당시 경기는 폭우와 함께 번개가 쳤고, 그라운드에 번개가 치면서 엔리케가 맞고 쓰러졌다. 이후 선수들은 곧바로 라커룸으로 복귀했고, 경기는 중단됐다.

이에 대해 `UOL 에스포르테`를 비롯한 브라질 매체들은 "아구아 산타의 수비수 엔리케가 번개를 맞고 쓰러졌고, 이후 구급차로 보내져 치료를 받았다. 엔리케는 심한 두통과 함께 통증이 있었지만 심장에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고, 구급차에서 검사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다행히 큰 이상은 없었다. 브라질 매체들은 "엔리케는 구급차에서 검사를 받았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았다. 이후 엔리케는 팀 동료들이 있는 클럽으로 복귀했다. 상대 팀인 아틀레티코-MG의 몇몇 선수들도 이상을 호소했지만 큰 이상은 없었다"고 전했다.

이후 브라질의 `RD'는 엔리케의 소식을 전하면서 "브라질에서 번개를 맞는 일은 흔하지는 않지만 매년 300명이 영향을 받고 있고, 그중 100명이 목숨을 잃는다"고 경고하며 번개를 피하는 요령을 강조하기도 했다.

사진=스포르트 TVP 캡처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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