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 세운4구역 도시환경정비 4811억원에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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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은 15일 서울주택도시공사와 세운4구역(서울 종로구 예지동 일대) 도시환경정비사업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
코오롱글로벌은 지난해 10월 10일 세운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주민대표회의가 개최한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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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은 15일 서울주택도시공사와 세운4구역(서울 종로구 예지동 일대) 도시환경정비사업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액은 4810억5600만원으로 2017년 연간 매출액의 13.17% 규모다.
코오롱글로벌은 지난해 10월 10일 세운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주민대표회의가 개최한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된 바 있다.
코오롱글로벌이 진행하게 될 세운4구역은 서울 사대문 내 최대 정비사업이다. 대지면적 3만2223.70㎡ 부지에 최대 18층 높이, 총 연면적 30만㎡의 복합시설 건축물로 변모하게 된다.
호텔 2개동 300여실, 업무시설 오피스 5개동, 오피스텔 2개동이 세워진다. 저층부인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는 판매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코오롱글로벌은 "서울주택도시공사와 상호 협력을 통해 세운4구역이 도시재생사업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열성을 다 하겠다"며 "코오롱글로벌의 노하우와 특화된 기술력을 접목해 세운 4구역을 세계적인 주거복합 문화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코오롱글로벌은 2020년 철거공사에 돌입해 문화재 발굴을 거쳐, 2021년 5월 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이후 35개월 공사기간을 거쳐 개발을 완료할 예정이다. sjmary@fnnews.com 서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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