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하는 '지도자 성폭행 폭로' 신유용
2019. 1. 14. 15:50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고교 시절 지도자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전 유도선수 신유용 씨가 14일 서울 관악구 한 카페에서 14일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19.1.14
cycle@yna.co.kr
- ☞ 경찰청장 "암사역 흉기 난동, 경찰 적절 대응했다"
- ☞ [포토에세이] 올해도 '바지 벗고 지하철 타기'
- ☞ 전 유도선수 신유용 "코치가 20차례 성폭행"
- ☞ "출석 안하고도 학위"…육성재·윤두준 학위 취소
- ☞ 폭언 들었다지만…어머니 밀쳐 숨지게한 20대 아들
- ☞ 신성우가 얼굴에 핏기 사라졌다는 소리 듣는 이유
- ☞ 공기업 초임 연봉 랭킹 1위는?…4천989만원 '이 곳'
- ☞ 韓자선단체가 식료품 준 캄보디아 학교서 집단 식중독
- ☞ '무분별 동물 안락사' 박소연 대표 "사퇴 의사 없어"
- ☞ 논란의 식물인간 여성 출산 "과거에도 있었다"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해장술 권하고, 머리숱 걱정에 한숨…800년 전 '고려 아재' | 연합뉴스
- 방영 35년만에 한국 온 '후뢰시맨'…중년 된 어린이들 환호했다 | 연합뉴스
- 인천 이슬람사원 계획 '없던 일로'…유튜버, 땅계약 해지 | 연합뉴스
- 인천서 허공에 흉기 휘두르던 20대 체포…응급입원 조치 | 연합뉴스
- "중국수영, 도쿄올림픽 여자계영 金 박탈"…외신, 도핑의혹 제기(종합) | 연합뉴스
- 이민호 KBO 전 심판 "은폐하지 않았다…오해 부른 말 정말 죄송" | 연합뉴스
- 발기부전 치료제 등 위조의약품 팔려던 80대 남녀 | 연합뉴스
- 대나무를 대포처럼?…판다 영상 中 인터넷서 인기 | 연합뉴스
- "부모 죽여줘" 청부살인 의뢰한 10대…그 돈만 챙긴 사기범 | 연합뉴스
- [OK!제보] 머리뼈에 톱날 박혔는데 그냥 봉합…뇌수술 환자 재수술 날벼락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