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소식] 버스정류장 5곳에 온열의자 시범 설치

김경석 기자 2019. 1. 14.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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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춘천시는 오는 17일부터 2월 15일까지 버스 이용객이 많은 정류장 5개소에 온열의자를 설치한다고 14일 밝혔다.

정류장은 춘천중학교 앞, 인성병원 앞, 명동입구 등이다.

강원 춘천시는 문화원 내에 춘천학연구소를 설립한다고 14일 밝혔다.

또 아카이브(기록 보관)구축, 연구주제설정,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춘천학 관련 교양서, 연구결과물 등도 발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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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청. /뉴스1© News1

(춘천=뉴스1) 김경석 기자 = 강원 춘천시는 오는 17일부터 2월 15일까지 버스 이용객이 많은 정류장 5개소에 온열의자를 설치한다고 14일 밝혔다.

정류장은 춘천중학교 앞, 인성병원 앞, 명동입구 등이다.

온열의자는 기온이 기준온도로 내려가면 자동으로 발열돼 온도가 올라간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 어르신이나 어린이들의 보온대책의 일환으로 추진했다"며 "시범설치 후 이용자들의 의견과 효과를 검토해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역사·문화 정립···춘천학연구소 설립 추진]

강원 춘천시는 문화원 내에 춘천학연구소를 설립한다고 14일 밝혔다.

연구소는 춘천의 역사·문화·자연과 관련된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 아카이브(기록 보관)구축, 연구주제설정,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춘천학 관련 교양서, 연구결과물 등도 발간한다.

외부전문가를 초청해 춘천의 근대 건축과 도시성격 근대자치, 지역 언론 등의 강의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학기부터 강원대학교에 춘천학 강좌를 개설하기로 했다.

연구소는 2월 착공에 들어가 올 상반기 중 운영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 문화유산의 보존, 새로운 지역자원을 지속 발굴, 연구를 통해 지역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kks1019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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