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 데뷔앨범 '베이비 원 모어 타임' 발매 20주년, "귀엽죠?"

2019. 1. 13. 19:3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20년전의 데뷔앨범 커버 사진을 통해 팬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12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베이 비 원 모어 타임’ 앨범을 발매한지 20년이 된 날”이라면서 “지난 20년 동안 성원을 보내준 팬 여러분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다”고 말했다.

스피어스는 “업 앤 다운이 있는 일생의 여행이었지만 모든 순간마다 감사 드린다”면서 “오랜 시간에 걸쳐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되었고, 이 모든 것을 가치있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해외 네티즌들은 “위대한 앨범” “사랑해요 브리트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81년생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8세인 1999년에 ‘베이비 원 모어 타임’으로 데뷔해 세계적 스타덤에 올랐다. 그는 지금까지 1억 5,000장 이상의 앨범을 판매한 슈퍼스타로 성장했다.

[사진 = 브리트니 스피어스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