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부호' 베이조스와 불륜설 여성, 유명인 이혼전문 변호사 고용

박홍용 기자 2019. 1. 12. 09: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혼을 발표한 제프 베이조스(54) 아마존 최고경영자(CEO)와 불륜설에 휩싸인 전직 TV 앵커 로런 산체스(49)와 그녀의 남편인 할리우드 에이전트 패트릭 화이트셀(53)이 유명인 이혼전문 변호사를 고용해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고 미 생활연예매체 '피플'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피플은 할리우드 소식통을 인용해 산체스와 화이트셀 부부가 로라 웨이서 변호사와 함께 결별을 위한 중재 노력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혼을 발표한 제프 베이조스(왼쪽) 아마존 최고경영자(CEO)와 부인 매켄지 베이조스/EPA연합뉴스
[서울경제] 이혼을 발표한 제프 베이조스(54) 아마존 최고경영자(CEO)와 불륜설에 휩싸인 전직 TV 앵커 로런 산체스(49)와 그녀의 남편인 할리우드 에이전트 패트릭 화이트셀(53)이 유명인 이혼전문 변호사를 고용해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고 미 생활연예매체 ‘피플’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피플은 할리우드 소식통을 인용해 산체스와 화이트셀 부부가 로라 웨이서 변호사와 함께 결별을 위한 중재 노력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소식은 베이조스가 25년간 결혼생활을 유지해온 부인 매켄지 베이조스(48)와 이혼하기로 했다고 발표한 지 이틀 만에 나온 것이다.

피플에 따르면 한 소식통은 “산체스와 화이트셀의 관계가 한동안 오락가락하다가 지금은 사실상 헤어진 상태”라고 말했다.

산체스와 화이트셀은 2005년 결혼해 두 명의 자녀를 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부부가 고용한 웨이서 변호사는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제니퍼 가너, 앤젤리나 졸리, 데니스 리처즈, 마리아 슈라이버, 브리티니 스피어스 등 유명 연예인들의 이혼절차를 진행한 것으로 할리우드에서 유명하다.

베이조스와 염문을 뿌린 산체스는 폭스 LA TV의 앵커로 활동했으며, 헬기 조종사 면허를 갖고 블랙옵스 에이비에이션이라는 항공촬영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베이조스는 자신의 우주탐사기업 블루오리진과 관련된 일을 산체스에게 맡겼으며, 그 과정에서 둘 사이가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박홍용기자 prodigy@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