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美 13세 소녀 클로스, 실종 3개월 만에 생존한 채 발견

김정한 기자 2019. 1. 12.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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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13세 소녀 클로스, 실종 3개월 만에 생존한 채 발견

부모가 총에 맞아 사망한 후 약 3개월간 실종됐던 13세 미국인 소녀가 생존한 채로 발견됐다고 AFP통신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위스콘신주 더글러스 카운티 보안관 사무소는 전날 오후 성명에서 "제이미 클로스가 생존한 채로 있었다"고 밝혔다.

더글러스 카운티는 클로스가 사는 배런 카운티의 바로 북쪽에 있다.

경찰에 따르면 클로스는 부모가 살해되는 장면을 목격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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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클로스가 발견된 장소에 서 있는 경찰차.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부모가 총에 맞아 사망한 후 약 3개월간 실종됐던 13세 미국인 소녀가 생존한 채로 발견됐다고 AFP통신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리털은 엉겨 붙고 큰 신발을 신은 채였다.

위스콘신주 더글러스 카운티 보안관 사무소는 전날 오후 성명에서 "제이미 클로스가 생존한 채로 있었다"고 밝혔다.

보안관 사무소에 따르면 클로스는 미네소타주 북동부와 슈피리어호 부근 고든 마을에 있었다.

더글러스 카운티는 클로스가 사는 배런 카운티의 바로 북쪽에 있다.

경찰에 따르면 클로스는 부모가 살해되는 장면을 목격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현장에서 발견된 증거에 근거해 용의자로 간주되지는 않았다.

살해 용의자는 구금돼 있다.

acene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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