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우, V리그 최초로 후위 공격 득점 1천500개 달성(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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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잡이 라이트 박철우(34·삼성화재)가 V리그 최초로 후위 공격 1천500개 고지를 밟았다.
경기 전까지 후위 공격으로 1천498득점을 한 박철우는 2세트가 끝나기 전에 후위 공격 2개를 추가해 1천500개를 채웠다.
박철우는 2세트 5-8에서 이날의 첫 후위 공격에 성공했고, 9-9에서 다시 한번 백어택으로 득점했다.
이 부문 2위는 1천341개의 후위 공격을 성공한 문성민(현대캐피탈)으로, 박철우와의 격차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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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500 후위 공격 득점을 기록한 박철우 [한국배구연맹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901/11/yonhap/20190111205238632cagv.jpg)
(안산=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왼손잡이 라이트 박철우(34·삼성화재)가 V리그 최초로 후위 공격 1천500개 고지를 밟았다.
박철우는 11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8-2019 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과의 방문경기에서 대기록을 달성했다.
경기 전까지 후위 공격으로 1천498득점을 한 박철우는 2세트가 끝나기 전에 후위 공격 2개를 추가해 1천500개를 채웠다.
박철우는 2세트 5-8에서 이날의 첫 후위 공격에 성공했고, 9-9에서 다시 한번 백어택으로 득점했다.
이후 한 차례 더 후위 공격 득점을 해 개인 통산 기록을 1천501개로 늘렸다.
이 부문 2위는 1천341개의 후위 공격을 성공한 문성민(현대캐피탈)으로, 박철우와의 격차가 크다.
박철우는 V리그가 출범한 2005년부터 뛰었다. 군 복무 기간 잠시 자리를 비운 것을 빼면 늘 V리그 코트를 지켰다.
14시즌째 꾸준히 뛰는 동안 의미 있는 기록도 쌓였다.
박철우는 지난해 12월 31일 V리그 최초로 5천 득점을 달성했다. 이번에는 후위 공격으로 최초 1천500득점 기록을 세웠다.
신진식 삼성화재 감독은 "박철우는 몸이 안 좋을 때도 참고 뛰었다. 참 고마운 선수"라며 "특유의 꾸준함이 좋은 결실로 이어졌다"고 칭찬했다.
현역 시절 한국을 대표하는 왼손잡이 라이트였던 김세진 OK저축은행 감독도 "최근 라이트 자리는 외국 선수에게 내주는 게 당연한 것처럼 보였는데 박철우는 오랫동안 그 자리를 지켰다. 정말 대견한 선수"라고 말했다.
◇ 남자프로배구 개인 통산 후위 공격 순위(11일 현재)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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