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태릉입구·천호역 인근 '청년주택' 착공
KBS 2019. 1. 11. 12:43
서울 지하철 6·7호선 태릉입구역과 5·8호선 천호역 인근에 청년 주택이 들어섭니다.
서울시는 두 곳의 청년 주택 사업에 대해 도시관리계획을 변경 결정 고시하고, 2021년 하반기를 목표로 올해 안에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서울시가 발표한 '공적임대주택 공급계획'의 일환으로, 청년층의 주거난 해소를 위해 만 19세~ 39세 청년과 신혼부부가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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