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 "클로이 모레츠와 SNS로 여전히 연락 중"

임효진 2019. 1. 1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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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En]

에릭남

에릭남이 글로벌한 인맥을 자랑했다.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가수 에릭남이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뽐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DJ 김영철은 에릭남의 출연에 “한국어, 영어, 스페인어, 중국어 등 4개 국어를 한다고 들었다”며 감탄했다. 이에 에릭남은 “지금은 중국어를 많이 잊어버려서 3.5개 국어다”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김영철은 “한국어를 못 알아듣는 척 한 적도 있냐”고 물었고, 에릭남은 “가끔 ‘여기서 어떻게 빠져나가지’ 하면서 못 알아듣는 척 한 적은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에릭남은 할리우드 스타 전문 리포터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는 모델 바바라 팔빈, 배우 클로이 모레츠 등과 절친인 것으로 유명하다.

김영철이 이에 대해 언급하자 에릭남은 “바바라 팔빈과는 요즘 연락을 안 하고 있다. 클로이 모레츠와는 SNS를 통해 연락을 주고 받는다”고 언급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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