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좋대"..'불타는청춘' 김정균, 강경헌♥구본승 중매폭주기관차[종합]

김수정 2019. 1. 9.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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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균이 중매에 나섰다.

특히 이날 김정균은 구본승과 강경헌의 큐피트 역할을 자처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정균은 강경헌에게 "강수지 씨에게 김국진의 어디가 좋았냐고 물어보니 어딘가 연결된 끈이 있는 것 같다고 했다. 너와 본승이에게 끈이 연결됐냐"라고 대뜸 물었다.

강경헌이 아랑곳하지 않자 김정균은 "본승이가 너 좋대"라고 직구를 던져 폭소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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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수정 기자] 배우 김정균이 중매에 나섰다.

8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2019 불청 시무식' 특집이 꾸려졌다.

이날 제작진은 청춘들을 위해 시무식 기념 떡국 밥차를 선물했다. 이어 가성비상, 상록수상 등 재기발랄한 상이 웃음을 자아낸 불청 어워즈를 열기도.

특히 이날 김정균은 구본승과 강경헌의 큐피트 역할을 자처해 눈길을 끌었다. 김정균은 강경헌에게 "낚시 좋아하는 남자"는 어떠냐라고 물었다. 구본승은 평소 낚시 마니아로 유명하다. 강경헌은 "낚시보다 나를 더 좋아하면 된다"라는 의미심장한 대답을 했다.

이어 김정균은 강경헌에게 "강수지 씨에게 김국진의 어디가 좋았냐고 물어보니 어딘가 연결된 끈이 있는 것 같다고 했다. 너와 본승이에게 끈이 연결됐냐"라고 대뜸 물었다.

강경헌이 아랑곳하지 않자 김정균은 "본승이가 너 좋대"라고 직구를 던져 폭소를 안겼다. 김정균은 "선배가 사귀라고 하면 사귀는 거다. 남자들은 그렇다. 선택의 여지가 없다. 예 알겠습니다하고 사귀는 거지"라고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금잔디는 시무식 특별공연을 펼쳤다. 간드러지는 목소리와 애교로 관객들의 혼을 쏙 빼놨다. '불타는 청춘' 멤버들은 앙코르를 외치며 금잔디의 축하무대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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