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 블런트♥존 크래신스키, 시상식서 뽐낸 부부愛 [포토]

뉴스팀 2019. 1. 7.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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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에밀리 블런트가 남편인 배우 존 크래신스키와 함께 76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레드카펫을 밟았다.

7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는 제76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열린다.

골든글로브 시상식은 할리우드외신기자협회(Hollywood Foreign Press Association)가 주관하는 영화상이다.

뮤지컬, 코미디 부문과 드라마 부문으로 나뉘어 작품상, 감독상, 남녀 주연상 등을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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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사진부] 할리우드 배우 에밀리 블런트가 남편인 배우 존 크래신스키와 함께 76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레드카펫을 밟았다.

7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는 제76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열린다.

골든글로브 시상식은 할리우드외신기자협회(Hollywood Foreign Press Association)가 주관하는 영화상이다. 뮤지컬, 코미디 부문과 드라마 부문으로 나뉘어 작품상, 감독상, 남녀 주연상 등을 시상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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