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수, 미국에서도 사기 혐의.."피해자·피해액 상당해"

김가영 2019. 1. 7.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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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가영 기자] 배우 이종수가 또 사기 논란에 휩싸였다.

7일 스포츠동아는 미국에 체류 중인 배우 이종수가 현지에서 사기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종수가 로스앤젤레스 한 카지노에 근무하며 지난해 8월께부터 한인들을 상대로 돈을 빌린 뒤 갚지 않고 있다. 최근에도 약 16만 달러를 빌리고 갚지 않았다"고 미국 LA에서 이종수를 가까이 지켜보고 있는 관계자의 말을 전했다.

특히 이종수로부터 사기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와 그들의 피해액도 상당하다고. 일부는 변호사를 선임해 법적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종수는 한국에서도 사기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잠적을 한 이종수는 미국에서 포착돼 논란을 모으기도 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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