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A조①] '체트리 2골' 인도, 태국 4-1 완파 선두 등극

이현민 2019. 1. 7.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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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가 베테랑 수닐 체트리의 멀티골을 앞세워 태국을 완파했다.

인도는 6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알-나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랍에미리트 아시안컵 A조 1차전에서 체트리(2골), 타파, 라페클루아의 골로 태국에 4-1 승리를 거뒀다.

시간이 지나면서 태국이 패스 세기, 선수들 속도를 더해 인도를 압박했다.

후반 시작 1분 만에 인도의 골이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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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인도가 베테랑 수닐 체트리의 멀티골을 앞세워 태국을 완파했다.

인도는 6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알-나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랍에미리트 아시안컵 A조 1차전에서 체트리(2골), 타파, 라페클루아의 골로 태국에 4-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첫 승을 신고, 승점 3점으로 조 선두에 등극했다.

밀로반 라예바치 감독은 4-2-3-1을 가동했고, 당다와 송크라신 등 주축이 모두 나섰다. 초반 흐름은 팽팽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태국이 패스 세기, 선수들 속도를 더해 인도를 압박했다. 전반 10분 푸앙찬이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다. 인도는 프리킥으로 반격했다.

중반 들어서도 태국이 유리하게 끌고 갔다. 전반 20분 날카로운 프리킥으로 문전 혼전 상황을 야기했다. 그러나 예상과 달리 인도가 결정적 기회를 잡았다. 25분 공격을 시도, 페널티 박스 안에서 볼이 수비수 팔을 맞았다. 주심이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27분 체트리가 오른발로 골문을 갈랐다.

일격을 당한 태국이 공세를 올렸고, 전반 33분 프리킥에서 당다가 헤딩골을 만들어 균형을 맞췄다. 다시 주도권을 가져왔다. 43분 자이디드의 중거리 슈팅은 떴다. 1-1로 전반이 끝났다.

후반 시작 1분 만에 인도의 골이 터졌다. 체트리가 문전을 파고들어 깔끔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태국은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고, 인도의 맹공이 계속됐다. 후반 9분과 18분 체트리가 상대를 흔들며 해트트릭을 노렸다.

계속 맹공을 퍼붓던 인도는 후반 23분 쐐기골을 작렬했다. 빠른 역습을 전개, 상대 문전에서 골키퍼를 나온 걸 본 타파가 감각적인 슈팅으로 마무리, 승기를 잡았다.

태국은 교체로 사용해 승부수를 던졌다. 후반 29분 당다가 문전에서 접고 때린 슈팅은 수비수에게 걸렸다. 인도 역시 33분 두 장의 교체로 변화를 줬다. 35분 라페클루아가 절묘한 오른발 슈팅으로 쐐기를 박았다. 남은 시간을 잘 보내며 기분 좋은 승리를 챙겼다.

사진=인도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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