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故종현, 본상 수상..민호 태민 대리 수상 "오래 기억해주세요"[골든디스크]

황혜진 2019. 1. 6.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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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샤이니 멤버 고(故) 종현이 '골든디스크 어워즈' 본상을 수상했다.

종현은 1월 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33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음반 부문에서 본상 수상자로 호명됐다.

이날 샤이니 멤버 민호, 태민이 종현을 대신해 대리 수상자 자격으로 무대에 올랐다.

민호는 "우선 종현 형에게 이런 좋은 상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린다. 변함없이 응원해주고 지지해주는 팬 샤이니월드 여러분에게 종현 형 대신해 감사의 말씀 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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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샤이니 멤버 고(故) 종현이 '골든디스크 어워즈' 본상을 수상했다.

종현은 1월 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33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음반 부문에서 본상 수상자로 호명됐다.

이날 샤이니 멤버 민호, 태민이 종현을 대신해 대리 수상자 자격으로 무대에 올랐다.

민호는 "우선 종현 형에게 이런 좋은 상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린다. 변함없이 응원해주고 지지해주는 팬 샤이니월드 여러분에게 종현 형 대신해 감사의 말씀 드리겠다"고 말했다.

태민은 "지금까지 그 누구보다도 음악과 무대를 사랑했던 종현 형을 오랫동안 기억해달라. 앞으로도 우리 종현 형 음악과 무대 많이 기억해주고 지켜봐주시길 바라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1월 발매된 종현의 ‘Poet ᛁ Artist’(포에트 ᛁ 아티스트)는 타이틀 ‘빛이 나 (Shinin’)’를 포함한 다양한 장르의 총 11곡으로 구성된 음반이다. 국내 앨범 차트 정상에 등극했을 뿐 아니라 미국 유명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비평가들이 선정한 올해의 베스트 K-POP 앨범 20(The 20 Best K-pop Albums of 2018: Critics' Picks)’ 2위에도 올랐다.

(사진=JTBC '제33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생중계 캡처)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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