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청라언덕역으로 불러주세요"..대구시 23곳 명칭 제·개정
남승렬 기자 2019. 1. 6. 15:01
교차로·공원 등 10곳 새 명칭 제정
대구사격장→대구국제사격장 등 13곳 명칭 개정
대구시 청 전경(대구시 제공). 뉴스1 DB© News1
대구사격장→대구국제사격장 등 13곳 명칭 개정

(대구ㆍ경북=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지역 역명과 네거리 등 일부 공공용물의 명칭이 변경된다.
대구시는 최근 공공용물 명칭을 제·개정하기 위한 심의 등을 거쳐 도시철도역과 교차로, 교량 등 23곳 명칭을 새롭게 정하거나 변경했다고 6일 밝혔다.
교차로와 공원 등의 명칭이 제정된 곳은 10곳이다.
달서구 학산초등학교 앞 네거리를 '월성북네거리', 송일초등학교 앞 네거리를 '월성남네거리', 대구출판산업단지 앞 네거리를 '출판산업단지네거리' 등으로 확정했다.
또 도시철도 1호선 성당못(관문시장)역을 '서부정류장(관문시장)역'으로, 도시철도 2·3호선 신남역을 '청라언덕역'으로 변경하고, 대구사격장을 대구국제사격장으로 바꾸는 등 13곳의 명칭을 개정했다.
대구시 관계자는 "명칭이 제·개정된 공공용물에 대해서는 관할 구·군, 도시철도공사 등이 7일부터 새 명칭에 맞춰 시설물을 정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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