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 작곡가가 키운 신예 루리 "제 목소리를 알리고 싶어요"[EN: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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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파 신인가수 루리(RooRee)가 가요계에서 독보적인 존재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루리는 정기고 소유 '썸', 한동근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등을 작곡한 프로듀서 제피(XEPY)가 자신의 레이블을 설립해 첫 선을 보이는 가수다.
루리는 "처음엔 제 노래가 아니었다. 노래가 좋아서 가이드를 하고 싶다고 어필했는데 잘 어울린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데뷔곡이 될 줄은 몰라서 과분하고 매우 만족한다"는 비하인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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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수연 기자]
실력파 신인가수 루리(RooRee)가 가요계에서 독보적인 존재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루리는 1월 5일 오후 6시 데뷔 싱글 '유성'을 발표하며 가요계에 첫 도전장을 내민다. 루리는 정기고 소유 '썸', 한동근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등을 작곡한 프로듀서 제피(XEPY)가 자신의 레이블을 설립해 첫 선을 보이는 가수다. 제피가 몸담았던 브랜뉴 뮤직의 지원 속 최근 데뷔 준비를 마쳤다.
데뷔곡 '유성'은 자주 볼 수 없는 유성의 희소성에 비유해 그리운 사람의 존재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한 노래다. 소울과 재즈, 알엔비와 발라드 등 루리가 소화할 수 있는 다채로운 장르들이 적절히 녹여진 곡. 루리는 "처음엔 제 노래가 아니었다. 노래가 좋아서 가이드를 하고 싶다고 어필했는데 잘 어울린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데뷔곡이 될 줄은 몰라서 과분하고 매우 만족한다"는 비하인드를 전했다.
루리는 뛰어난 노래 실력에 한 번 들으면 잊히지 않는 허스키한 음색을 가진 보기 드문 신예다. 정인, 선우정아, 장재인, 수란을 떠올리게 하는 보컬을 지니고 있다는 평. 이에 루리는 "제게는 과분하다. 사실 (목소리가) 이렇게까지는 아니었는데 피디님이 디렉팅을 봐주시면서 더 허스키해졌다. 선배님들보다는 못하겠지만 진심을 다해 준비한 만큼 많은 사랑을 받고 싶고, 제 목소리를 많이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올해 스물다섯인 루리가 가수로 데뷔하게 된 과정도 독특하다. 불과 3년 전만 해도 고향인 전라도 광주에서 유아교육학과를 전공하던 평범한 학생이었다는 루리는 자신의 노래를 듣고 눈물을 흘리는 친구를 보고 지금이 아니면 가수를 못할 것 같은 생각에 부모님의 반대를 딛고 무작정 서울로 올라왔다고 설명했다. 프로듀서 제피를 만나게 된 것도 SNS를 통해서였다.
제피는 "프로듀서로서 한계를 느끼고 제작에 관심을 가지고 있을 때, 루리의 목소리를 듣게 됐다. 제 SNS가 팔로워 수는 적은데 가수, 작곡가 지망생 들의 DM이 굉장히 많다. 그중에서 루리가 유독 눈에 들어왔다. 직접 만나 봤는데 자기 생각이 뚜렷하고 독특한 점이 마음에 들었다. 이야기를 나누는데 '이 친구가 노래를 하면 내가 어떻게 프로듀싱을 하면 좋겠다'는 감이 왔다"고 밝혔다.
오랜 시간을 준비한 끝에 대중들 앞에 서게 됐다. 제피는 "프로젝트에 비해 긴 시간을 준비했다. 떨리고 긴장된다기보다는 '이제 다음 건 뭐 하지?' 계획을 세우기 바쁘다"고 웃음을 지었다. 루리 역시 "데뷔곡 '유성'을 최대한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 좋은 결과를 내서 다음 앨범을 내는데 발판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두 사람 모두 '루리'라는 독보적인 색깔을 대중들에게 알리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끝으로 루리는 "(인터뷰 당시에는) 가족들이 아직 앨범이 언제 나오는지 모르고 있다. 발매 일정이 유동적이라 괜히 말했다가 오래 기다리실까 봐 공개를 아끼고 있다"며 "막내딸이라 걱정을 많이 하셨는데 활동하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다부진 각오를 전했다.
(사진=SFRM 제공)
뉴스엔 황수연 suyeon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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