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 '정법' 더보이즈 주연, 훈훈함 안긴 '정글 떡잎'

이지현 기자 2019. 1. 5.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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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더보이즈 주연이 '정글 떡잎'으로서 훈훈함을 선사했다.

주연은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북마리아나'에서 막둥이로 귀여움을 뽐내는 데 그치지 않고 노력파의 모습을 보여줬다.

주연은 정글에 오기 전 남다른 노력을 하기도.

'정글의 법칙 in 북마리아나'에서 수영선수 박태환이 에이스로 활약하는 가운데, 막둥이 주연은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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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이즈 주연/SBS 캡처 © News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그룹 더보이즈 주연이 '정글 떡잎'으로서 훈훈함을 선사했다.

주연은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북마리아나'에서 막둥이로 귀여움을 뽐내는 데 그치지 않고 노력파의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주연은 작살을 손수 제작해 이목을 끌었다. 박태환, 김병만과 밤사냥에 나선 가운데 물고기가 쉽사리 잡히지 않자 도구를 만든 것.

주연은 묵묵히 나뭇가지를 깎았다.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어렸을 때 아버지와 작은 물고기를 많이 잡았었다"고 털어놨다. 작살만 있다면 물고기를 잡을 수 있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이다.

손수 작살을 만든 주연은 타깃을 발견하기 위해 바닷속에 얼굴을 담그고 집중했다. 바다 틈새까지 체크하는 치밀함을 보였다. 하지만 숨을 한 번 쉬는 사이 물고기가 사라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주연은 "잡을뻔 했는데.."라며 아쉬워했다.

이날 주연은 오종혁과의 '브로맨스'로도 훈훈함을 줬다. 함께 과일 사냥에 나선 이들이 정글 선후배로서 알콩달콩한 '케미'를 보여준 것.

주연은 코코넛을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다고 말했고, 오종혁은 주연을 위해 대왕 코코넛을 땄다. 넘치는 '형님 파워'로 코코넛을 깨 주연에게 맛을 보여줬다. 주연은 해맑은 표정으로 "맛있다~"라고 감탄했다. 기가 막힌 맛에 오종혁은 뿌듯해 했다. 주연은 "뭘 물어봐도 잘 가르쳐 주시고 정말 좋다"면서 오종혁을 향한 애정을 내비쳤다.

주연은 정글에 오기 전 남다른 노력을 하기도. 번지점프, 암벽 등반을 체험하며 정글에서 생길 상황에 대비했다. 하지만 쉽게 나무에 오르는 오종혁과 달리, 주연은 나무에 살짝 올랐다가 바로 실패를 예감한 모습으로 웃음을 샀다.

'정글의 법칙 in 북마리아나'에서 수영선수 박태환이 에이스로 활약하는 가운데, 막둥이 주연은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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