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연애의 기억' 김지민 "유상무 결혼식 화환 보내려다 참았다"

김수정 2019. 1. 4.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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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수정 기자] 개그우먼 김지민이 전 남자친구 유상무에 대해 간접 언급했다.

3일 방송된 JTBC '내 연애의 기억'에서는 교제 중인 남녀가 왜곡된 기억을 살펴본 후 갈등 원인을 찾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김지민은 연애 상담을 위해 스튜디오를 찾은 개그맨 손민수, 개그우먼 임라라 커플을 향해 "내가 연애도 선배다"라고 의미심장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민은 과거 동료 개그맨 유상무와 공개 연애를 했던 바. 김지민은 김태현이 "최근 그분(유상무)의 좋은 소식이 들렸다"라고 유상무 결혼 소식을 언급하자 "축하해"라고 무미건조하게 말해 폭소를 안겼다.

또 김지민은 "결혼식 축의금 했냐"라는 질문에 "화환 보내려다가 결혼보다 이슈될까 봐 참았다"라고 재치 있게 답했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JTBC '내 연애의 기억'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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