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진실 밝히시죠"..'황후의 품격' 장나라, 이엘리야 이용해 신은경 압박

정안지 2019. 1. 2.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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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황후의 품격' 장나라가 진실에 다가갔다.

27일 방송된 SBS '황후의 품격'에서는 태후 강씨(신은경)에 반격하는 오써니(장나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민유라를 내치고 난 후 술에 취해 괴로워하던 이혁은 나왕식을 찾아 나섰다. 이혁은 황실 일각에서 나왕식이 오써니를 끌어당겨 포옹하는 광경을 목격, 싸늘한 눈빛으로 돌변했다.

이혁이 돌아서자 오써니는 나왕식에게 "대체 무슨 생각이냐"며 놀랐다. 나왕식은 "이혁이 다시 황후마마를 갖고 싶게 만들어야한다"며 "이혁을 흔들어야 한다. 그래야 이혁을 무너트릴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오써니는 "난 진실을 알려고 궁에 온거다. 이혁 흔들어 놓을 생각 없다. 생각만해도 토 나온다"고 돌아섰다.

나왕식은 이혁을 찾아갔다. 이혁은 "황후에게 좀 다가가고 있나?"라고 물었다. 나왕식은 "목숨을 구해준 걸 고마워하고 있다"며 "그때 죽이려고 했던 건 이해해주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유라는 문제 없이 잘 처리했다"고 덧붙였다.

이혁은 "나한테 접근한 이유가 오로지 탐욕이었다. 넌 절대 날 배신하는 일 없겠지?"라며 민유라의 처소를 처분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이때 이혁은 "내 옆에는 너 뿐이다. 너하고는 진짜 형제가 되고 싶다"며 나왕식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태황태후 조씨(박원숙)의 유산은 태후 강씨와 이혁의 계획 하에 두 사람에게 동등하게 나눠졌다. 천금도 그림을 받은 오써니는 "이걸 주신 이유가 분명히 있겠죠. 감사히 잘 받겠다"라고 말했다. 반면 이윤은 "전혀 할마마마답지 않은 상속이다. 누군가 할마마마 유언을 조작한 거라면 바로 잡아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후 이윤은 나왕식을 통해 오써니에게 소현황후(신고은)의 일기장을 건넸다. 오써니는 일기장 속 내용을 따라 향했고, 태후 강씨의 황실 화원으로 향했다. 그리고는 화원 안에 다른 공간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한편 이혁은 금고에서 돈다발과 고려청자가 없어지자 분노했다. 이혁은 "나와 민유라(이엘리아)의 지문 인식으로만 열리는 금고다"며 민유라가 한 짓이라고 오해했다. 그러나 이는 나왕식이 술에 취한 민유라의 지문을 이용해 훔쳤던 것.

민유라는 전신 화상을 입고 정신병원에 감금 중 이었다. 민유라는 "폐하께서 절 살려주신 겁니까?"라고 기뻐했지만, 이혁은 "평생 여기서 고통 받아"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살이 찢기는 고통을 느끼게 해줄 것"이라며 고문했다.

이에 나왕식은 "쉽게 죽음의 고통을 느끼게 할 수 없다. 죽는 것보다 더 지옥 같은 방법으로 백배, 천배는 고통받게 하는 게 진정한 복수"라며 "민유라, 넌 이제 겨우 한 번 죽은 것"이라며 복수를 다짐했다.

황제전에서 잠을 깬 이혁은 자신의 침대가 피로 흥건히 적셔져 있자 "나왕식, 그자가 살아있어. 어떻게 내 침실까지 찾아 온거야"라며 발작을 일으키기도 했다. 이는 나왕식의 작품. 특히 이혁은 "나왕식이 살아있다"는 말에 불안에 떨었다. 그러면서 나왕식 모친에 대해 "민유라가 다 안다"고 말했다.

나왕식은 민유라를 찾아갔다. 그리곤 도망갈 수 있도록 한 뒤, 도와주는 척 다가갔다.

민유라는 "한번만 구해달라. 나왕식이 살아있다. 나왕식을 제일 잘 아는 사람은 나다"며 "내가 있어서 나왕식을 막을 수 있다. 뭐든 다 하겠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나왕식은 "정말 내가 시키는 것을 모두 할 수 있겠느냐"고 물었고, 민유라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 시각 오써니는 황실 정원으로 향했다. 그곳에는 태황태후 조씨에게 건넨 김밥을 먹은 궁인을 고문을 당하고 있었다. 태후는 궁인이 입을 열지 않자, 죽이라고 지시한 뒤 천금도로 보내라고 말했다.

이를 몰래 지켜보고 있던 오써니는 나왕식의 등장에 다행히 정체를 들키지 않았다. 다음날, 오써니와 나왕식은 궁인을 가로챘다.

오써니는 태후에게로 향했다. 오써니는 태후 강씨에게 "드디어 제가 할마마마를 해하지 않았다는 증거를 찾았다. 결백을 밝혀줄 증인이 있다. 그리고 진범을 알려줄"이라고 말했고, 궁인이 모습을 드러냈다.

태후 강씨는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일축했지만, 오써니는 태후의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을 공개했다. 이후 민유라까지 등장, 그는 "태후마마가 황후마마가 싼 김밥에 독을 넣었다. 똑똑히 보았다"라고 증언했다. 이에 오써니는 "이제 그만 진실을 밝히시죠"라고 말했고, 태후의 표정은 굳어졌다. 반면 이혁은 얼굴에 미소를 띄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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