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섬진강기차마을 '한국관광 100선' 4회 연속 선정
서순규 기자 2019. 1. 2. 18:11

(곡성=뉴스1) 서순규 기자 = 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19~2020 한국관광 100선'에 섬진강기차마을이 4회 연속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자체 추천과 빅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예비 후보를 정하고, 현장 평가와 최종선정심의회를 거쳐 최종 100선을 선정한다.
그동안 4회 연속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관광지는 경주 불국사, 전주 한옥마을, 한라산 등 전국 23개소가 있다.
이번 선정으로 곡성 섬진강기차마을은 이곳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전국적인 관광지로서 경쟁력을 인정받게 됐다.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관광지는 '2019 내나라여행 박람회'에 참가 자격을 얻으며, 홍보 팸투어단 방문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된다. 또 한국관광 100선 지도와 기념품이 전국의 관광안내소에 배포된다.
유근기 군수는 "한국관광 100선 4년 연속 선정에 만족하지 않고 방문객이 만족할 수 있는 관광지를 만들고 가꾸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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