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이돌' 여자친구·샤이니 키, 롤코댄스 속도를 지배하는 자 [종합]

이기은 기자 2019. 1. 2.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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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의 획기적 새 코너 '롤코 댄스' 미션 앞에서, K-POP(케이팝) 아이돌들은 각자의 순발력과 기지를 발휘했다.

2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주간 아이돌'에서는 여자친구, 샤이니 키, 워너원, 위키미키, 러블리즈, EXID, 레드벨벳, 오마이걸, 아이즈원, 몬스타엑스, 빅스, 아이콘 등이 꾸미는 2018 하이라이트 편집 스페셜 마지막회가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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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주간아이돌’의 획기적 새 코너 ‘롤코 댄스’ 미션 앞에서, K-POP(케이팝) 아이돌들은 각자의 순발력과 기지를 발휘했다. 이들의 활약상이 클로즈업됐다.

2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주간 아이돌’에서는 여자친구, 샤이니 키, 워너원, 위키미키, 러블리즈, EXID, 레드벨벳, 오마이걸, 아이즈원, 몬스타엑스, 빅스, 아이콘 등이 꾸미는 2018 하이라이트 편집 스페셜 마지막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주간 아이돌 시즌2’의 신 코너로 화제를 모은 ‘롤코 댄스’ 하이라이트가 공개됐다. 위키미키는 여유롭게 자신들의 곡을 ‘걸크러시’로 소화해내며 실력을 입증했다.

아이돌계의 만능 열쇠로 불리는 키는 저속 구간, 고속 구간을 여유롭게 소화하며 명품 아이돌 샤이니의 브랜드네임을 제대로 입증했다.

‘파워 칼군무’로 믿고 듣는 여자친구는 말할 것도 없었다. 이들은 단 한 군데도 틀린 부분 없이, 모든 구간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소화해내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EXID는 장신 걸그룹으로도 유명하다. 정화, 하니, LE, 혜린, 솔지는 남달리 긴 신장으로 자신들의 신곡 안무 포인트를 구간별로 시원하게 소화해내며 롤코 댄스의 매력을 엿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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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게임에 몸을 불사르는 아이돌들도 재조명됐다. 승부욕을 불태우며 웬디를 사정없이 발로 찬 조이, 아이린, 슬기, 예리의 패악(?)은 언제 봐도 팬들의 실소를 자아냈다. 위키미키 역시 어마어마한 승부근성을 과시했다. 특히 긴 팔다리를 가진 김도연은 매트에 앉아 발로 모든 멤버들을 무너뜨리는 투사 근성을 발휘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또한 여자친구 신비가 욕조에서 물건을 걷어내며 착안된 ‘워터파크 발가락 쇼핑’ 등의 소소한 재미들이 클로즈업돼 눈길을 모았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에브리원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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