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신재민 전 사무관 오늘 오후 검찰 고발
강연섭 2019. 1. 2. 12:09
[정오뉴스] 청와대와 기획재정부의 부당한 시장개입이 있었다는 의혹을 제기한 신재민 전 기재부 사무관에 대해 기재부가 검찰에 고발키로 했습니다.
기재부는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를 적용해 신 전 사무관을 오늘 검찰에 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신 전 사무관은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2017년 11월 당시 정부가 굳이 돈이 필요하지 않은데도 국채를 찍어 나랏빚을 늘리려 했고 청와대의 강압적 지시가 있었다고 폭로한 바 있습니다.
강연섭 기자 (deepriver@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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