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 지니뮤직 등 새해 음원가격 인상..2개월할인·저가 상품 출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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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디지털 음원 가격이 최대 5000원 올랐다.
멜론과 지니뮤직은 1일 고객센터 공지와 보도 자료를 통해 각각 주요 상품가격을 3000원~5000원, 600원 올렸다고 밝혔다.
멜론은 이에 대해 이날 고객센터 공지를 통해 "2019년 1월 1일자로 문화체육관광부의 음원 사용료 징수규정 개정안이 적용되는데 권리자 수익 분배 비율이 증가하고, 곡당 사용료 단가가 인상돼 1월 1일부터 멜론 이용권의 종류와 가격도 일부 변경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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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뮤직, 600원 인상
멜론 2개월 구매시 최대 34% 할인
지니뮤직, 저가 다운로드 상품 출시

멜론과 지니뮤직은 1일 고객센터 공지와 보도 자료를 통해 각각 주요 상품가격을 3000원~5000원, 600원 올렸다고 밝혔다.
2019년 1월1일부터, 멜론의 대표상품인 △무제한 음악듣기·무제한 다운로드 상품(모바일, PC는 100곡 다운로드)인 ‘멜론 프리클럽’은 월 1만900원→1만4900원으로 △무제한 듣기·30곡 다운로드 상품인 ‘MP3 30플러스’는 1만3000원→1만6000원 △무제한 듣기·50곡 다운로드 상품인 ‘MP3 50 플러스’는 1만5000원→1만9000원으로 각각 4000원, 3000원,5000원 올랐다.
멜론은 이에 대해 이날 고객센터 공지를 통해 “2019년 1월 1일자로 문화체육관광부의 음원 사용료 징수규정 개정안이 적용되는데 권리자 수익 분배 비율이 증가하고, 곡당 사용료 단가가 인상돼 1월 1일부터 멜론 이용권의 종류와 가격도 일부 변경됐다”고 밝혔다.
다만 “가격 인상일(2019.1.1) 이전 멜론 정기결제 이용권을 갖고 있거나 동일 이용권의 정기결제를 계속 유지하면 이용권 해지 전까지 계속 인상 전 가격으로 이용 가능하다”고 부연했다.
◇지니뮤직은 멜론보다 적게 올려..벅스 등도 고민 중
지니뮤직은 멜론보다는 가격 인상폭이 적다. 스마트폰 전용 ‘스마트 음악감상(스트리밍)’은 7400원, PC와 스마트폰에서 무제한 스트리밍하는 ‘무제한 스트리밍 음악감상’ 상품은 8400원으로 각각 600원 인상됐다. 가격 인상은 신규 가입자들에게 적용된다.
벅스 등 다른 회사들은 아직 가격 인상을 공지하지는 않았지만 조만간 인상할 전망이다.
문화부 저작(인접)권료 규정개정으로 스트리밍 서비스 시 창작자들에게 지불해야할 음원 저작권료 비율이 5% 포인트 늘어나는 등 원가부담이 커졌기 때문이다.
◇멜론 2개월 구매시 할인..지니뮤직 저가 다운로드 상품 출시
하지만, 이는 곧 소비자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어 고민이다.
이에 멜론은 월정액을 2개월 구매하면 최대 34% 할인 혜택을 제공키로 했다.

새롭게 런칭한 상품은 ‘5곡 다운로드(3000원)’상품과 ‘10곡 다운로드(5000원)’상품이다. 소액으로 음악을 소유하고 감상하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만든 이 상품은 아티스트의 싱글 앨범이나 정규 앨범을 저렴한 가격에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김현아 (chao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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