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IPTV, 월 1만6500원에 채널 223개 제공

안별 기자 2019. 1. 1.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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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인터넷(IP)TV 채널 강화에 나섰다.

LG유플러스는 IPTV 서비스 'U+tv'에 37개 채널을 새롭게 추가하고 신규 요금제 2종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신규 채널 확보에 맞춰 신규 요금제 2종도 선보였다.

베이직 요금제는 월 1만2100원(3년 약정 기준)에 183개 채널을 이용할 수 있는 요금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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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인터넷(IP)TV 채널 강화에 나섰다. LG유플러스는 IPTV 서비스 ‘U+tv’에 37개 채널을 새롭게 추가하고 신규 요금제 2종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LG유플러스가 2019년 새해를 맞이해 IPTV 채널 강화에 나선다. /LG유플러스 제공

이번 강화로 U+tv의 최대 제공 채널수는 200개에서 237개로 확대됐다. 키즈 콘텐츠 같은 채널 17개가 추가됐고 법률방송 같은 공공 채널 6개가 추가됐다. 국내뿐 아니라 스타스포츠 같은 해외 채널 13개도 새롭게 편성됐다.

LG유플러스 측은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유료방송의 공익적 역할을 확대하기 위해서 신규 채널을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신규 채널 확보에 맞춰 신규 요금제 2종도 선보였다. 베이직 요금제는 월 1만2100원(3년 약정 기준)에 183개 채널을 이용할 수 있는 요금제다. 중저가 구간을 세분화해 고객의 선택권을 확대했다. 프리미엄 요금제는 월 1만6500원(3년 약정 기준)에 223개 채널(별도 결제 채널 제외)을 즐길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LG유플러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정대윤 LG유플러스 홈·미디어콘텐츠담당은 "앞으로도 고객들이 원하는 콘텐츠를 제공하는 데 지속 노력하고 유료방송 사업자로서의 사회적 책무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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