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채널진흥협회장에 김문연씨

2018. 12. 3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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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채널진흥협회는 지난 28일 제2대 회장에 김문연(56) 전 디즈니채널 코리아 사장이 선임됐다고 31일 밝혔다.

김 회장은 1993년 제일기획 케이블TV사업부에서 일하며 유료방송 업계로 진출했고 이후 중앙방송 대표이사, 디즈니채널 코리아 사장 등을 지냈다.

PP 협의체인 한국방송채널진흥협회는 유료방송시장의 균형적 발전과 시청자 가치 증대에 이바지하기 위해 작년 10월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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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한국방송채널진흥협회는 지난 28일 제2대 회장에 김문연(56) 전 디즈니채널 코리아 사장이 선임됐다고 31일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김 회장은 1993년 제일기획 케이블TV사업부에서 일하며 유료방송 업계로 진출했고 이후 중앙방송 대표이사, 디즈니채널 코리아 사장 등을 지냈다. 2016년부터는 숙명여대 미디어학부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김 회장은 "새해 유료방송 시장에 큰 지각 변동이 예상되는 만큼 PP(방송채널사용사업자) 업계가 이에 잘 대응해 나갈 수 있도록 회원사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중지를 모으는 데 집중하겠다"며 "케이블TV, 위성방송, IPTV 등 플랫폼 사업자들과 상생발전 할 수 있는 기반을 다져가겠다"고 밝혔다.

PP 협의체인 한국방송채널진흥협회는 유료방송시장의 균형적 발전과 시청자 가치 증대에 이바지하기 위해 작년 10월 설립됐다.

김문연 한국방송채널진흥협회장 [한국방송채널진흥협회 제공]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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