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트리밍] 클롭, 살라의 PK 양보에 "눈물 흘릴 뻔 했다"

이형주 기자 2018. 12. 30.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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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FC 위르겐 클롭(51) 감독이 선수들을 칭찬했다.

같은 날 영국 언론 BBC에 따르면 클롭 감독은 "환상적인 경기였다. 우리는 정말 잘 했고 우리가 하고자 하는 바를 완벽히 실현했다. 우리는 그들을 압박하길 원했고 빌드업을 차단하길 바랐다. 상대도 우리를 향해 맹렬히 달려들었지만 그 때마다 우리는 침착하게 공을 소유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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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겐 클롭 감독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리버풀 FC 위르겐 클롭(51) 감독이 선수들을 칭찬했다. 

리버풀은 30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 필드에서 열린 2018/19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0라운드 아스널 FC와의 경기에서 5-1로 승리했다. 리버풀은 올 시즌 리그 20경기 무패를 기록했다.

같은 날 영국 언론 BBC에 따르면 클롭 감독은 "환상적인 경기였다. 우리는 정말 잘 했고 우리가 하고자 하는 바를 완벽히 실현했다. 우리는 그들을 압박하길 원했고 빌드업을 차단하길 바랐다. 상대도 우리를 향해 맹렬히 달려들었지만 그 때마다 우리는 침착하게 공을 소유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클롭 감독은 특히 팀의 2번째 골에 감탄했다. 클롭 감독은 "사디오 마네가 상대를 압박해 공을 끊었고 이를 호베르투 피르미누가 득점으로 연결했다. 환상적인 수비로부터 시작한 골이었다"며 극찬했다.

또한 이날 모하메드 살라(26)가 피르미누의 해트트릭을 위해 페널티킥을 양보하는 훈훈한 광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클롭 감독은 "난 살라의 PK 양보 당시 거의 울 뻔했다. 난 살라가 얼마나 득점하고 싶어하는 선수인 지 알기 때문이다. 그들의 그 모습은 매우 훌륭했다"고 덧붙였다.

사진=뉴시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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