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서울 영하 9도, 낮에도 '꽁꽁'..서해안 내일까지 눈

KBS 2018. 12. 28.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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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울은 영하 9.4도에 머물고 있고, 체감온도는 영하 14도까지 떨어졌습니다.

오늘도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영하 4도에 머물겠는데요.

주말과 휴일 동안에도 아침엔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지는 세밑 한파가 이어지겠습니다.

올해 마지막 날인 다음 주 월요일부터 낮기온이 영상으로 오르겠습니다.

서해안지역엔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눈이 오고 있습니다.

고창과 영광엔 20센티미터가 넘는 눈이 내렸는데요.

오후까지 호남서해안과 제주에 2에서 7, 충남과 호남 내륙엔 1에서 3센티미터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그 밖의 지역은 대체로 맑겠고 찬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중부지방에 이어 남부내륙까지 한파특보가 확대 강화됐습니다.

낮기온은 서울 영하 4도 광주 0도 대구 영하 1도로 어제보다 더 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4-5미터로 거세게 일겠습니다.

내일도 충남과 호남, 제주도엔 눈이 내리겠습니다.

올해 마지막 날과 새해 첫 날엔 대체로 맑아 해넘이 해돋이 보는 데 무리가 없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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