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축구장 1120개 크기' 100MW급 태양광열 발전소 가동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국이 첫 100MW(메가와트)급 태양광열 발전소 가동에 들어갔다.
28일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에 따르면 태양광과 태양열을 이용한 이 발전소는 전날 간쑤(甘肅)성 뚠후왕에서 가동을 시작했으며, 부지 면적만 7.8㎢로 축구장 1천120개 크기에 해당한다.
이 발전소는 중국 기업이 30억 위안(한화 4천890여억원)을 투입, 자체적으로 연구 개발해 독자적인 지적 재산권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첫 100MW급 태양광열 발전소 [신화망 화면 캡처]](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812/28/yonhap/20181228100422444ptsu.jpg)
(베이징=연합뉴스) 심재훈 특파원 = 중국이 첫 100MW(메가와트)급 태양광열 발전소 가동에 들어갔다.
28일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에 따르면 태양광과 태양열을 이용한 이 발전소는 전날 간쑤(甘肅)성 뚠후왕에서 가동을 시작했으며, 부지 면적만 7.8㎢로 축구장 1천120개 크기에 해당한다.
세계 최대 집광 설비와 열저장 탱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24시간 연속 발전할 수 있다.
이 발전소는 중국 기업이 30억 위안(한화 4천890여억원)을 투입, 자체적으로 연구 개발해 독자적인 지적 재산권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은 이 발전소 건립으로 매년 이산화탄소 배출을 25만t 줄이고 3억~4억 위안 정도의 경제적 효과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업계 전문가는 "이 태양광열 발전소는 중국 발전소 역사상 중요한 이정표"라면서 "향후 중국의 신재생 에너지 구조를 최적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president21@yna.co.kr
- ☞ 봄여름가을겨울 전태관, 신장암 투병 끝에 별세
- ☞ '박항서 매직' 한국에 대한 생각 바꿨다
- ☞ "당신 위치를 아시오" 유명배우 '대통령 모욕' 입건
- ☞ 경찰서 유치장서 살인 피의자 스스로 목숨 끊어
- ☞ '일진설' 광희 매니저 퇴사…MBC '전참시'서도 편집
- ☞ 아시안컵 가짜 금메달의 저주?…"벤투호가 풀어달라"
- ☞ 가상의 유튜버, '브이튜버'(Vtuber)를 아십니까
- ☞ '남은 술 다 마시기'… 세계 각국의 연말연시 풍습들
- ☞ 정동영, 노무현 前대통령처럼 '눈 수술'…인상 달라져
- ☞ '왕따 주행 오해' 김보름, 염색 풀고 수척해졌지만…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강계열 할머니 별세(종합) | 연합뉴스
- '엡스타인 연루' 노르웨이 왕세자빈 산소튜브 코에 끼고 등장 | 연합뉴스
- 李대통령, 제주 4·3 영화 '내 이름은' 국민과 함께 15일 관람 | 연합뉴스
- 그네 탄 친구 세게 밀어 전치 32주 중상…법원 "2억 배상해야" | 연합뉴스
- 화물차에 실린 압축비닐 더미 내리다가 깔려…60대 숨져 | 연합뉴스
- 최민희 의원 타이어 훼손 사건…"외부인 소행 정황 없어" | 연합뉴스
- 시애틀 '영구결번' 이치로, 동상 제막 행사 중 배트 부러져 | 연합뉴스
- 9인승 차에 2명 타고 버스전용차로 주행…'암행단속'에 딱 걸려 | 연합뉴스
- '조폭 참교육' 콘텐츠 유튜버, 동료 폭행 혐의 구속송치 | 연합뉴스
- "요리는 수행"…흑백요리사2 선재 스님, 월정사서 사찰음식 소개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