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SPA컵] 그리핀, '타잔' 맹활약 힘입어 아프리카 꺾고 4강행(종합)

2018. 12. 27. 19: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eSPA컵 첫 경기에 나선 그리핀이 작년 못지 않은 막강함을 선보이며 4강 진출 티켓을 따냈다.

아프리카가 초반 교전과 한타에서 근소한 우위를 점했지만, 그리핀은 아프리카가 일방적인 이득을 보지 못하게 한 명씩 끊어내는 플레이로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경기가 35분을 넘기지 시작하자 그리핀이 점차 주도권을 가져왔다.

아프리카가 협곡의 전령을 챙겼지만, 그리핀은 14분경 두 번째 화염 드래곤을 챙겨 격차를 벌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eSPA컵 첫 경기에 나선 그리핀이 작년 못지 않은 막강함을 선보이며 4강 진출 티켓을 따냈다.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KeSPA컵 2라운드 8강 3경기가 27일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아프리카 프릭스와 그리핀의 대결로 펼쳐졌다. 그리핀은 아프리카와 팽팽한 대결을 벌인 끝에 1, 2세트를 모두 승리했다.

그리핀은 45분이 넘는 장기전 끝에 아프리카를 제압하고 1세트를 선취했다. 아프리카가 초반 교전과 한타에서 근소한 우위를 점했지만, 그리핀은 아프리카가 일방적인 이득을 보지 못하게 한 명씩 끊어내는 플레이로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경기가 35분을 넘기지 시작하자 그리핀이 점차 주도권을 가져왔다. 사이온과 갈리오의 스킬 연계로 아프리카의 챔피언 셋을 단숨에 제압했고, 40분엔 두 번째 바론 버프를 사냥한 것. 아프리카가 이즈리얼과 갈리오를 처치하면서 잠시 위기가 있었지만 이를 극복하고 그대로 아프리카의 넥서스를 철거해 1세트 승리를 챙겼다.
2세트에서 그리핀은 '타잔' 최승용의 맹활약으로 팀의 완승을 확정지었다. 최승용의 아트록스는 경기 초반 2킬 2어시스트를 기록해 그리핀의 초반 흐름을 주도했다. 아프리카가 협곡의 전령을 챙겼지만, 그리핀은 14분경 두 번째 화염 드래곤을 챙겨 격차를 벌렸다.

그리핀은 시간을 끌며 격차를 점진적으로 벌렸고, 28분에 아트록스의 과감한 진입으로 두 팀 사이의 골드 격차를 만 골드까지 벌려놓았다. '유칼' 손우현의 갈리오 덕에 이즈리얼을 단숨에 잡아냈지만 아트록스의 재진입으로 5킬을 쓸어담을 수 있었던 것.

33분경 그리핀은 아트록스의 마지막 한타에서의 활약을 끝으로 에이스와 함께 4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2018 LoL KeSPA컵 2R 8강
▶3경기 아프리카 프릭스 0 vs 2 그리핀
1세트 아프리카 패 vs 승 그리핀
2세트 아프리카 패 vs 승 그리핀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포모스와 함께 즐기는 e스포츠, 게임 그 이상을 향해!
Copyrights ⓒ FOMOS(http://www.fomo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