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SPA컵] 그리핀, '타잔' 맹활약 힘입어 아프리카 꺾고 4강행(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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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SPA컵 첫 경기에 나선 그리핀이 작년 못지 않은 막강함을 선보이며 4강 진출 티켓을 따냈다.
아프리카가 초반 교전과 한타에서 근소한 우위를 점했지만, 그리핀은 아프리카가 일방적인 이득을 보지 못하게 한 명씩 끊어내는 플레이로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경기가 35분을 넘기지 시작하자 그리핀이 점차 주도권을 가져왔다.
아프리카가 협곡의 전령을 챙겼지만, 그리핀은 14분경 두 번째 화염 드래곤을 챙겨 격차를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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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리그 오브 레전드 KeSPA컵 2라운드 8강 3경기가 27일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아프리카 프릭스와 그리핀의 대결로 펼쳐졌다. 그리핀은 아프리카와 팽팽한 대결을 벌인 끝에 1, 2세트를 모두 승리했다.
그리핀은 45분이 넘는 장기전 끝에 아프리카를 제압하고 1세트를 선취했다. 아프리카가 초반 교전과 한타에서 근소한 우위를 점했지만, 그리핀은 아프리카가 일방적인 이득을 보지 못하게 한 명씩 끊어내는 플레이로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그리핀은 시간을 끌며 격차를 점진적으로 벌렸고, 28분에 아트록스의 과감한 진입으로 두 팀 사이의 골드 격차를 만 골드까지 벌려놓았다. '유칼' 손우현의 갈리오 덕에 이즈리얼을 단숨에 잡아냈지만 아트록스의 재진입으로 5킬을 쓸어담을 수 있었던 것.

▶3경기 아프리카 프릭스 0 vs 2 그리핀
1세트 아프리카 패 vs 승 그리핀
2세트 아프리카 패 vs 승 그리핀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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