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한파 취약가구에 방한용품 전달

입력 2018. 12. 27.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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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환경부와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가 올겨울 추위를 대비해 연말까지 한파 영향에 취약할 수 있는 계층에 방한용품을 전달했다고 27일 전했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뒷줄 왼쪽 여섯번째부터)과 이은희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상임대표 등이 지난 26일 경기 가평군 취약가구에 방한용품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12.27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제공]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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