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의 음바페 탄생? 셀틱 15살 소년과 프로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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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의 명문 셀틱이 15세 소년과 프로 계약을 맺었다.
셀틱은 24일(한국 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카라모코 뎀벨레가 첫 프로 계약을 맺게된 것을 알리게 돼 기쁘다"며 "최소한 2021년까지 팀에 남을 것"이라고 알렸다.
2016년 10월엔 13세의 나이로 셀틱 20세 이하 팀에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려 유명해진 인물이기도 하다.
공격수로서 스코틀랜드 17세 이하 대표 팀에 2차례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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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스코틀랜드의 명문 셀틱이 15세 소년과 프로 계약을 맺었다.
셀틱은 24일(한국 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카라모코 뎀벨레가 첫 프로 계약을 맺게된 것을 알리게 돼 기쁘다"며 "최소한 2021년까지 팀에 남을 것"이라고 알렸다.
뎀벨레는 2003년 2월에 태어난 선수로 15세에 불과하다. 2016년 10월엔 13세의 나이로 셀틱 20세 이하 팀에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려 유명해진 인물이기도 하다.공격수로서 스코틀랜드 17세 이하 대표 팀에 2차례 출전했다. 잉글랜드 연령별 대표 팀에서 활약한 경력도 있다.
최근 축구 선수로서 빛나는 나이가 점점 어려지고 있다. 10대 후반부터 유럽 축구계를 뒤흔들더니 결국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킬리안 음바페(파리생제르맹, 프랑스)의 예가 있다. 음바페가 AS모나코를 떠나 파리로 이적하면서 기록한 이적료는 무려 1억 2100만 파운드(약 1750억 원)로 추정된다.
뎀벨레는 "프로 경력을 셀틱에서 시작한다는 것은 의미가 크다. 어린 나이에 왔고 나와 가족이 함께 헤쳐온 일들은 정말 자랑스럽다"면서도 "목표는 1군에서 뛰는 것이다. 가능한 빨리 1군에 올라가겠다"면서 겸손한 자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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